리더의 시간 배분 : 일못러 vs 일잘러

리더의 시간 배분 : 일못러 vs 일잘러

성장과 성과를 연결하는 리더의 시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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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봄볕코치May 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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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못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신경을 써야할까?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신경을 써야할까?

리더는 누구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할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잘러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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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일은 <사람을 관리>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결과로 <성과>를 내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팀원의 성장과 함께 조직의 성과를 같이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팀원의 역량을 어떻게 키우고 끌어올려야할지 모르겠어요.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시간이 너무 없어요.

한 팀장님이 면담 자리에서 이렇게 얘기했어요.

팀원 중 누구에게 가장 많은 시간을 쏟고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답은 "일못러" 즉, 저성과자였습니다.

​

업무 가이드를 줘도 반영이 되지 않아 수정이 잦고,

그렇게 수정을 한다고 해도 완성도가 높지 않아 결국 그 일을 팀장인 자신이 다시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그 친구가 이제 연차도 높아지고 있어서 성장을 꼭 해야하는데 쉽지 않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다보니 팀장인 자신이 리딩을 못하는 건 아닌지 자존감까지 하락한 상태였습니다.

팀원의 성장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기는 팀장님의 마음과 책임감이 깊이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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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성장과 팀의 성과가 함께 연결되려면 누구에게 팀장님의 시간을 쏟는게 좋을까요?

잠시의 침묵 끝에 나온 팀원의 이름은 저성과자가 아니었어요. 오히려 그 반대, 일잘러였습니다.

그 사람은 역량이 뛰어나고,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며, 조직의 성장 방향성과 핏도 잘 맞는 사람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얘기하면 "알아서 잘 하는 사람"이었죠.

​

우리는 <팀원의 성장>과 <팀의 성과>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전자에만 빠지다보면 리더의 많은 시간을 저성과자의 역량 향상을 위해 투입될 확률이 높아요.

그 시간을 일잘러에게 투입했다면, 그 개인과 조직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

저성과자는 버리고 일잘러만 관리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리더의 시간 사용에 있어 IN PUT대비 OUT PUT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죠.

리더의 시간은 조직의 성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전략적으로 써야하는 귀중한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

리더로서 팀원 역량 관리에 대한 고민이 들 때,

스스로 이 질문을 해보세요.

그리고 다시 내 시간의 집중도를 리셋해보는 겁니다.

​

당신의 최고의 시간은 누구에게 배분되어 있나요?

그것은 팀의 성과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나요?

팀원에 대한 고민이 있다는 것 자체가,

당신이 이미 팀을 진심으로 책임지고 있다는 뜻일지도 모릅니다.


코치
봄볕코치
✨'코칭'에 진심 ✨'리더'에 애틋 ✨그리하여 '성장'을 꿈꾸는 코치 <봄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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