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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감성 지능_[리더의 관계 역량] 향상 시리즈

3.감성 지능_[리더의 관계 역량] 향상 시리즈

두뇌보다 심장이다
조직문화HR 커리어리더십미드레벨시니어리더임원CEO
주형
이주형Feb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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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지능> ☞[리더의 관계 역량] 향상 시리즈 3

이주형 코치

 

“과거의 직업이 근육과 관계가 있었다면, 요즘의 직업은 두뇌와 관계가 있다. 그러나 미래의 직업은 심장과 관계가 있을 것이다.”

 

런던 정치경제대학교 학장을 지낸 미노체 샤피크(Minouche Shafik)가 ‘감성 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한 말이다. 감성지능이란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하고 관리하여 사고와 행동을 조절하고 관계를 구축하는 능력’이다. 대니얼 골먼(Daniel Goleman)이 그의 저서 <감성 지능>에서 이 감성 지능을 ‘핵심적인 리더십 기술이자 조직 성공의 최고 지표’라고 정의한 이후 리더십의 필수역량으로 자리잡아 왔다. 특히 최근 일반화된 하이브리드 근무환경에서 리더가 해야 하는 팀 결속력 확보, 동기 부여, 갈등 해결, 스트레스 관리 등에 있어 감성 지능이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감성 지능이 없이 관계 역량을 향상시키는 일을 불가능하다.

 

AI기술이 심화될수록 역설적으로 인간 고유의 역량인 이 감성 지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리더십 트렌드는 팬데믹 이후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준다. 전통적 리더십 모델은 더 이상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적응력 외에 인간 중심적 접근, 공감 능력, 감성 지능 등이 리더의 필수 역량으로 부상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CEO젠슨 황은 ‘기술적 정통함과 인간적인 공감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 한다

리더가 아무리 전문성이 있어도 차가운 머리만 있다면 제대로 조직을 이끌기 어렵다. 제대로 된 관계 형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조직 생활을 하다 보면 합리적인 근거를 기반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했음에도 상대방에게 이해와 동의를 얻어내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접하게 된다. 이는 ‘감성적 거부’일 가능성이 크다. 관계 형성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는 의미다. 감성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사실상 조직을 제대로 운영하기가 어렵다. 우리가 하는 일의 밑바탕은 합리적이고 냉철한 ‘이성’이지만, 그 일을 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공감을 이끌어내고 사람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은 ‘감성’에서 비롯된다. 머리보다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는 의미다. 리더로서 구성원들과 일을 진행할 때 감성을 바탕으로 한 상호작용이 원활한 관계 형성이 되지 않으면 좋은 리더가 되기 어렵다. 구성원들과의 친밀한 관계 형성은 이성과 감성이 함께 동원되는 소통을 통해 가능하게 된다.

 

리더가 신경 써야 하는 감성 지능은 한마디로 마음 관리다. 좋은 관계 형성을 위해 먼저 자신의 마음도 잘 관리하고, 나아가 구성원의 마음도 잘 관리해줘야 한다. 구성원들에게 심리적 안전감을 주고자 하는 리더는 먼저 자신의 마음부터 챙겨야 한다. 스스로 평정심, 깊은 자기 인식을 통해 내면이 안정되어야 한다. 이 개인적 안정감이 구성원들과의 관계적 안전감으로 전이되고 이 관계가 조직의 자산으로 진화한다.

 

김성 지능은 유사한 개념인 ‘정서


주형
이주형
경영관리/조직문화/피플전문가, 비즈니스코치, 작가
재무,인사,기획,전략 등 경영관리 전문가이자 피플 전문가, 전문코치/전문퍼실리테이터/전문채용면접관/작가(15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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