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어디에서든 AI 도입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이미 우리의 일상에도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AI는 데이터를 학습합니다.
그리고 그 데이터 안에는 우리가 오랜 시간 쌓아온 기준과 판단의 패턴이 담겨 있습니다.
무의식적인 편향(Unconscious Bias)까지도요.
Amazon이 2018년 AI 채용 시스템을 폐기한 것도,
특정 그룹의 지원자가 덜 선호되는 경향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기술 그 자체만큼이나,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질문’을 던질 수 있는지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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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이 큰 지금, 누구도 정답을 확신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fast follower가 아니라
First mover로,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먼저 걷는 위치에 있습니다.
이제는 ‘정답을 잘 찾는 것’보다,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방향을 만들어가는 것이 더 중요한 역량이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기댈 수 있는 것은
팀 안에 존재하는 다양한 시각과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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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여러분의 조직 안에도 이미 다양한 목소리는 충분히 존재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다만, 그 목소리가
✔️ 충분히 테이블 위로 올라오는지
✔️ 의사결정에 반영되고 있는지
✔️ 우리는 서로 다른 관점을 바탕으로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는지
한 번쯤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