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직원 시대, 직접 할 것인가 지휘할 것인가
logo
Original

AI 직원 시대, 직접 할 것인가 지휘할 것인가

오늘부터 박사급 부하직원 10명이 생긴다면, 여러분은 계속 직접 일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들을 지휘하시겠습니까?
Tech HR전체
ce
GraceOct 7, 2026
2018

얼마 전 파일 1,000개의 이름을 바꿔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3시간 동안 붙잡고 하나 하나 바꾸는데 오전 내내 해서 겨우 3분의 1을 끝냈습니다. 그러다 'AI라면 한 번에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물어봤습니다.

AI는 PowerShell 코드를 알려주었고, 남은 파일 수백 개의 이름이 5초 만에 모두 바뀌었습니다.

이 일을 사람 직원에게 맡겼다면 그 직원은 하루 종일 같은 작업만 반복했을 겁니다. AI는 5초면 됐습니다.

사실 아주 단순한 사례입니다. AI는 이제 복잡한 데이터 계산이나 보고서 작성도 어렵지 않게 해냅니다.

이미지는 진짜와 헷갈릴 만큼 정교해졌습니다. 'AI Video Turing Test(Simon Says Game)' 영상을 보면 AI 목소리는 물론이고 영상 속 AI까지 사람으로 착각하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지난 8월 10일 공개된 AI 장편 영화 〈The Cully Hill Boys〉(1시간 54분)는 할리우드 영화의 2% 제작비로, 6%의 제작 기간 만에 완성됐습니다. 빌 게이츠는 최근 CNN 인터뷰에서 자신의 모든 명성을 걸고 말한다며, AI 시대로의 전환이 인류 역사상 가장 격동적인 시기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과장이 아닙니다. AI 역량은 J-커브의 변곡점을 지나 선형 성장에서 기하급수적 성장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9월 29일 오픈AI는 상시형


ce
Grace
인사/교육/문화 + @ 디지털/AI
반도체 제조 현장에서 20년 동안 사람의 성장을 설계해 온 HR 전문가입니다. 채용/육성/조직문화/코칭까지 HR의 전 과정을 직접 이끌었고, 최근에는 HR Analytics와 조직/리더십 진단으로 성장의 방향을 더 정교하게 잡는 일을 합니다. 제도와 콘텐츠를 연결해 배움이 성과로 이어지는 조직을 현실에서 구현해왔습니다.

댓글0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주)오프피스트 | 대표이사 윤용운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8길 13, 4층 402-엘179호(서초동, 제일빌딩)
사업자등록번호: 347-87-0349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25-서울서초-2362호
전화: 02-6339-1015 | 이메일: help@offpiste.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