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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분류하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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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피스트 officialNov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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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모리 가즈오는 그의 저서 <카르마경영>에서 사람을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자연성인간, 가연성인간, 불연성인간으로 말입니다.

자연성인간은 누가 뭐라하지 않아도 스스로 활활 불타오르는 능동적 인간을 말합니다.

지극히 작은 숫자에 불과할만큼 희귀하답니다.

가연성인간은 스스로 불타오르지는 못하지만 누군가 옆에서 조금만 격려해 주고 동기부여를 해주면 활활 불타오르는 유형이랍니다.

불연성인간은 한마디로 냉소적인 인간입니다.

규정과 제도를 들먹이면서 손해보는 걸 절대 하지 않고 협업이나 헌신에는 관심이 없는 유형이랍니다.

한 가지 인간유형을 더 추가하자면 바로 '소화성인간'을 들 수 있습니다.

소화성인간이란 열정적으로 일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불만을 전염시키고 부정적인 주관적 의견을 전파하여 조직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다른 사람의 불타오르는 의욕을 꺾어버리는 상종하기 힘든 유형의 인간입니다.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이런 소화성 인간유형은 솎아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조직전체가 부정적인 기운에 휩싸이게 되고 분위기가 침제되고 다운됩니다.

발본색원해서 조직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엄중하게 경계해야 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힘빠지게 하고 조직에 분란만 일으키는 이런 인간들은 조직의 발전과 성장에 대한 관심보다 자신의 안위와 이해관계에 신경 쓸 뿐입니다.

실력이 없으면 실력이 있는 사람을 도와서 조직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조금이라도 해야 할텐데, 질투심과 열등의식에 사로잡혀서 조직전체의 이익과 미래 성장과 발전은 관심없고 오직 자신의 처우에만 관심있는 졸렬하고 교활한 인간입니다.

저는 여기에 한가지 유형을 더 추가하고 싶습니다.

바로 '얍삽한 인간' 유형입니다.

사전에 찾아보니까 '얕은 꾀를 쓰거나 자신만의 이익만을 챙기려는 태도를 속되게 표현한 말'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재빠르고 교활하게 행동하며,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의 목적을 우선시하고 얄밉게 행동하는 경우에 사용되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얍삽한 인간은 소화성인간과는 구분되지만 조직에서 흔히 이기적이고 자기 밖에 모르고 이해 타산적인 인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얍삽한 인간유형은 나름대로 실력도 있고 겉으로 평판도 나쁘지 않지만, 그 인간의 실체를 알고 나면

깊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는 어려운 인간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서 보면 자신이 불리할 때는 슬쩍 빠지고 자신이 챙겨야 할 것만 챙기고, 자신이 부담해야 할 부분은 자신의 처지가 어렵다고 호소하며 빠져나가고, 정작 자기 자신을 위해서는 호의호식하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자신이 처세를 잘한다고 생각하지, 얍삽하게 행동한다고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얍삽한 인간유형은 종국에 가서는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외톨이로 남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직장은 말할 것도 없고프리랜서로 일을 할 때도 협업이 기본이기 때문에, 이런 얍삽한 인간의 유형과 협업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점을 명심하고, 오래 일하고 제대로 일하고 싶다면 마인드와 태도를 빨리 고쳐야 합니다.

지금 당장은 자신이 이익을 챙기는 것 같지만, 멀리 보면 결코 이익이 아니라 자신에게 돌아올 수도 있는 혜택을 원초적으로 차단해버리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중에 가서 후회해봐야 이미 늦죠.

그러고 보면 인간은 어떤 면에서 참으로 어리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직장이란 일하는 것이 목적인 곳입니다.

물론 일을 통하여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직책별, 기능별, 기간별로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이 있고 역할과 책임의 완수를 댓가로 걸맞은 처우와 대우를 받는, 눈에 보이지 않는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장은 대인관계나 서열관계가 아닌 역할과 책임의 완수가 최우선입니다.

근무 그 자체가 일이 아니라, 일을 했으면 성과를 창출해내야 하고 성과와 역량과 능력과 태도에 따라

인정받고 대우받는 곳입니다.

자신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허구헌날 불평불만을 일삼고, 조직에 불안과 위화감을 조장시키고 근거없는 헛소문을 만들어 퍼뜨리고, 얍삽하고 교활하게 행동하면서 당연히 갖추고 있어야 할

올바른 태도와 자세와 능력과 역량은 한참 부족하고, 심지어 깜냥도 안되면서 과거의 경험이나 자격증과 지식, 경력이나 들먹이면서 오로지 보상과 처우에만 관심있는 찌질이 인간들은 조직에 전혀 도움도 안되고 존재자체가 민폐입니다.

솎아내는 것은 물론 앞으로 이런 유형의 직원들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강화해야 합니다.

윗사람이나 강자에게 약하고 아랫사람이나 약자에게 강한 군림하는 스타일의 사람에 대한 평가는, 윗사람과 아랫사람의 평가가 극명하게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경계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이런 위선자들은 윗사람애게 한없이 아부하고 아랫사람들을 철저하게 짓밟고 유린하기 때문에 특히 CEO나 윗사람들은 주의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양심이 있어야 합니다.

부끄러움을 알아야 하고 부족함을 알아야 합니다.

부끄러운 줄 안다면 반성하고 행동을 개선하고, 부족한 줄 안다면 공부하고 훈련받고 성과코칭받는 것이 기본입니다.

기본이 안되면 사람대우를 받을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이란 기본과 상식이 통용되는 곳이어야 합니다.

기본과 상식을 외면한다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입니다."


[류랑도 대표]

현) PXR 대표 www.pxr.co.kr


‘어떻게 하면 직장생활의 불안을 없애고 보다 생산적이고 즐겁게 일하면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까?’ 류랑도 대표는 지난 28년간 수많은 일터를 누비며 이 질문을 가슴에 품고, 조직의 모든 구성원이 한정된 시간과 자원을 엉뚱한 곳에 쏟지 않고 기대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구체적 실천 방법을 연구해 왔습니다. 폭넓은 실무 경험과 인본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그의 강의와 컨설팅은 지금껏 수많은 기업과 구성원에게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사했으며, 무려 직장인 30만 명의 운명을 바꿔왔습니다.
실무자도 팀장도 MZ세대로 변화한 작금의 경영 환경에서는 ‘권한 위임을 바탕으로 한 실무자 중심의 자율적 성과 책임 경영’이 가장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이를 조직과 개인에 알리고 정착시키기 위해 컨설팅과 경영 자문, 성과코칭과 강연 등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에 기존의 아날로그 성과관리 방식을 디지털 성과창출 방식으로 구현한 ‘성과창출플랫폼 PXR’을 출시하여, 기업과 개인에게 성과코칭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전파하고 성과창출 방식의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팀장의 시대』, 『인정받는 노력』, 『기대하는 결과물이 무엇인가』, 『성과관리』, 『사장의 일 임원의 일 팀장의 일 팀원의 일』 등 30여 권의 저서를 펴냈으며, 현업에 종사하는 모든 조직의 구성원들에게 엄청난 호응을 얻으며 출간할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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