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일에 치여, 현생에 치여, 하루하루 이거만 끝내자 이거까지만 끝내자하자보니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많았는데 글을 쓰러 들어오기까지가 오래 걸렸던 것같습니다.
제목인 “꿈꾸던 어른이 되었나요”는 최근 SNS에서 핫한 노래 중 하나입니다. 가사가 많은 젊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는데 몇일 전 AI 툴인 SUNO로 만들어진 노래라는 것이 밝혀져 또 한번 화제가 되었죠!
사실 이번 글은 정보성 글보다는 저의 일기장 같은 느낌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 8월 현 직장에서 근속 1년을 채우게 되었고 왠지모를 자신감과 함께 주니어 답지 않은 의견과 목소리도 내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이들 받아들여주시더라구요! IT 회사다 보니 다양한 툴로 다양한 시도를 하는데 아낌없는 지원도 하나의 장점이구요!
하지만 언젠가부터 클래식한 정답에 대한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저는 시도해보고 싶은 제도, 방향 모두 제약이 없어 굉장히 자유롭지만 이게 맞는 길인지,, 분명 모범답안이 있을텐데 하는 생각 말이죠. 시니어의 부재의 한계일까요? 컨퍼런스나 세미나도 다녀보고 리서치나 뉴스레터 구독도 해보지만 1인 HR 로서 성장의 한계가 여실히 느껴지는 요즘
스스로 만들어가는 재미와 차근차근 기초부터 다시 배워와야할까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