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는 회사의 10가지 신호]](https://cdn.offpiste.ai/images/articles/292/cover/36a674ab-ff03-4a59-b970-68ff257d3d3c_2.망해가는 회사.jpeg)
회사의 성공과 성장은 그 수 만큼이나 다양하지만 회사가 망해가는 과정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 회사가 쇠락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기서는 최근 여러 기업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되는 회사의 쇠락 신호를 파악해 보고자 한다.
1. 에이스들이 탈출하기 시작한다.
- '성공'보다 '성장'이 핵심가치인 요즘은 능력 있는 직원들은 회사의 쇠락을 직감하는 순간 움직이기 시작한다. 침몰하는 배에서는 빨리 탈출해야 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2. 회의가 많아진다.
- 쓸데없는 회의가 많아져 직원들이 본업에 충실할 여유가 없다. 회의를 준비하고 대비하기 위한 회의들이 생겨나고, 심지어 회의를 줄이기 위한 회의도 생겨난다. 회사에 대한 회의감을 토로하는 목소리들이 많아진다.
3. 보고서가 늘어난다.
- 핵심업무와 상관없는 보고서가 늘어나고, 심지어 이런 보고서 작성을 잘하는 직원들을 에이스로 대우하고 승진을 시킨다. 별 수 없이 자신의 업무는 야근/휴일 근무를 통해 보충해야 한다. 점점 핵심업무가 무엇인지 희미해지기 시작한다.
4. CEO가 남의 말을 안 듣기 시작한다.
- 리더가 결단력과 똥고집을 구분하지 못하고 자신이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