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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게 다 HRD다 Series (1) 유튜버 궤도의 과학 렌즈로 보는 생활 속 HRD

별 게 다 HRD다 Series (1) 유튜버 궤도의 과학 렌즈로 보는 생활 속 H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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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이그룹Mar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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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 과학이 아닌 게 없어요 세상에.

김풍 : 아니야.

궤도 : 아니라는 것도 거절의 과학.

김풍 : 알았어. 알겠는데…

궤도 : '알았어'. 인정 수용의 과학.


과학 유튜브 「안될과학」에서 궤도 씨는 세상에 과학이 아닌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라면이 넘치지 않는 냄비 모양을 설명할 때도, 종이비행기의 궤적을 보며 유체역학을 언급할 때도, 음식이 타는 과정을 흑체복사에 빗댈 때도 그는 늘 “이것도 과학입니다”라고 말합니다. 함께 출연한 김풍 작가가 “그건 아니잖아”라고 손사래를 쳐도 궤도 씨는 웃으며 답합니다. “아니요, 그것마저 과학이죠.”

이 모습에 시청자들은 “궤도 님은 정말 과학에 미쳤다”라며 즐거운 반응을 보입니다. 사실, 과학을 이렇게 어디서나 끄집어내는 건 그만큼 늘 과학을 생각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대상은 늘 머릿속에 남고, 그래서 일상의 장면마다 연결해 보게 되는 법이죠.

교육 담당자도 HRD에 미칠 수 있습니다. 교육과 조직, 학습 경험 설계를 늘 고민하다 보면, 일상의 장면들이 “이것도 HRD 같은데?”라는 깨달음으로 다가옵니다. 이번 글에서는 HRD 시선으로 바라본 생활 속 HRD 장면들을 몇 가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시간이 없다면 간단 요약 💡

1. 거절과 HRD - 소신 있는 리더의 한 마디

  • 회사의 성과를 위해 소신 있게 거절하는 리더

2. 종이비행기와 HRD - OJT를 통한 역량 향상

  • 직접 접어 보며 점차 좋아지는 실력

3. 웍질과 HRD - 잘 짜인 설계와 꼼꼼한 운영의 만남

  • 촘촘한 커리큘럼을 능숙하게 요리하는 준비된 운영자

4. 구불한 면발과 HRD - 회복탄력성 높은 인재

  • 유연하고 긍정적인 사람의 높은 회복탄력성

1. 거절과 HRD - 소신 있는 리더의 한 마디

세상에 과학이 아닌 것이 없다는 궤도 씨의 말에 "아니야"라고 대답하는 김풍 작가. 하지만 궤도 씨는 거절의 과학을 언급하며 김풍 작가의 반대 의견마저 과학으로 바라봅니다. 

보통 거절은 부정적인 의미이지만, HRD에서 거절은 리더십과 명확한 연관이 있습니다. 팀장이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소신 있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는 것은 회사의 성과를 위한 리더의 중요한 덕목입니다. 상부와 팀원들 모두를 챙겨야 하는 팀장은 항상 팀원들의 업무 현황을 지켜보고, 과중한 업무는 어느 한 명에게 쏠리지 않도록 잘 분배하고, 상부의 무리한 요구는 거절하며 중심을 잘 잡아야 합니다. 이처럼 언뜻 관련 없어 보이는 '거절'이라는 단어에도 HRD가 숨어 있습니다.

2. 종이비행기와 HRD - OJT를 통한 역량 향상

종이비행기 날리기를 하며 궤도 씨는 유체역학을 설명합니다. 단순한 놀이 같지만, 그 속에는 과학적 원리와 몰입 경험이 숨어 있습니다. 유체역학적인 이해가 없다면 비행기를 멀리 날릴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다른 출연자들로 하여금 이마를 짚게 만듭니다.

종이비행기는 많이 접어 본 사람이 잘 접습니다. 스스로 연구를 통해 어떻게 접어야 잘 날아가는지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눈으로 보기만 해서는 늘지 않습니다. 직접 접어 보면서 시행착오도 겪고, 어떤 지점에서 어떻게 접어야 하는지 하나하나 머릿속에 담아야 합니다. 충분한 OJT(On-the-Job Training)를 통해 실무에서 몸으로 느끼는 요소들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종이비행기에도 HRD가 숨어 있습니다.

3. 웍질과 HRD - 잘 짜인 설계와 꼼꼼한 운영의 만남

궤도 씨는 짜장라면을 웍질로 볶는데 음식이 넘치지 않는다며 신기해하는 김풍 작가에게 "팬 모양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설계의 과학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옆에서 웍질을 하고 있는 사람이 '승우아빠'라는, 과거 에드워드 권 셰프에게 요리를 배운 숙련된 요리사 출신의 유튜버였기 때문에 더욱 음식이 넘치지 않는 것이기도 합니다.

숙련된 조리사가 웍질을 할 때 음식이 바깥으로 넘치지 않는 이유는 중력과 관성 등 여러 환경 요소를 고려한 웍(Wok)의 구조 설계 때문입니다. 하지만 충분히 숙련되지 못한 조리사가 잘못된 방법으로 웍질을 하게 되면 음식이 웍 밖으로 날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치 촘촘한 커리큘럼으로 설계된 교육이 초보 운영자의 엉성한 준비로 인해 성과로 연결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웍의 구조를 십분 활용하여 조리했을 때 더 맛있는 음식이 나오는 것처럼, 잘 짜인 커리큘럼의 의도를 명확히 구현하는 꼼꼼한 교육 운영이 더 성공적인 성과로의 연결을 불러옵니다. 이처럼 웍의 설계와 조리사의 시너지에서도 HRD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4. 구불한 면발과 HRD - 회복탄력성 높은 인재

궤도 씨는 "오늘 과학 이야기를 많이 할 예정"이라며, 라면이 구불거리는 이유를 설명하려 합니다. 김풍 작가는 궤도 씨의 입을 틀어막으며 나중에 찾아보라는 말로 대화를 마무리합니다. 라면의 면발이 구불구불한 이유 중 하나는 외부 충격의 흡수를 위함입니다.

라면의 면이 곧기만 했다면 외부의 충격에 쉽게 부러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유연하게 굽이치는 면발의 구조는 충격을 흡수해 부러지는 경우를 최소화합니다. 사람의 경우로 보면, 올곧기만 한 원칙주의자는 회복탄력성이 낮아서, 원칙이 무너졌을 때 쉽사리 회복하지 못합니다. 반면 유연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회복탄력성이 높아서, 외압에 무너지지 않고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라면의 구불거림이라는 작은 요소에서도 HRD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무리: 우리 인생은 모두 HRD와 이어져 있다

과학을 늘 입에 담는 궤도 씨처럼, HRD 실무자도 일상에서 HRD를 발견하는 순간이 많습니다. 거절, 종이비행기, 웍질, 라면까지도 모두 HRD의 장면이 될 수 있습니다.

HRD는 이렇게 우리 삶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아, 내가 또 일 생각을 했구나"라며 좌절하는 모습이 아닌, "우와, 여기에도 HRD가 숨어 있네?"라고 감탄할 수 있는 열린 마음입니다. 세상의 어떤 것과도 연결지을 수 있는 HRD가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나요? 오늘 귀갓길에는 도로의 신호등이나 지하철 손잡이가 어떻게 HRD와 연결되어 있는지 생각해 보며, 더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더로이그룹은 고객의 의도를 정확히 구현하는 디테일한 기획완성도 높은 운영을 통해 신뢰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고객이 기대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더로이그룹에 맡기면 '더 깊이 고민하고, 더 정교하게 준비하고, 반드시 성공적인 결과를 만든다'는 신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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