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선임의 셀프리더십 1탄] 나를 아는 힘이 일을 바꾼다](https://cdn.offpiste.ai/images/articles/1102/cover/67eb2c43-b1d5-45a6-a85f-b597e1a4a1ee_사외 칼럼 대표 이미지를 제작해주세요 칼럼 주제는 일을 잘하는 사람의 출발점은 ‘열심’이.png)
(본 내용은 제가 사원/선임급 대상으로 진행하는 셀프리더십 강의 내용을 요약 정리해보았습니다.)
월요일 오전 9시 12분.
메일함은 이미 알림으로 빨갛게 물들어 있고, 단톡방에는 “이거 오늘 중 가능?”이라는 메시지가 올라옵니다.
그 순간 머릿속에서 자동 재생되는 문장 하나.
“시간이 없는데요…”
그런데 이상하죠. 같은 24시간을 쓰는데도 어떤 사람은 여유 있게 정리해 내고, 어떤 사람은 늘 급한 불을 끄다가 하루가 끝납니다. 차이는 업무량이 아니라 ‘기준’에서 시작됩니다.
그 기준을 갖춘 사람이 가진 능력, 요즘 말로는 메타인지입니다.
내가 지금 뭘 알고, 뭘 모르며,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아는 힘.
제가 만난 사원·선임급 구성원들은 대체로 성실합니다. 문제는 성실함이 성과로 연결되지 않을 때입니다.
이때 조직에서 종종 벌어지는 장면이 있어요.
나는 밤늦게까지 했고, 자료도 많이 만들었는데
상사는 “그래서 결론이 뭐야?”라고 묻고
나는 “다 넣었는데요…”라고 말하게 됩니다.
여기서 딱 한 가지가 빠져있습니다.
바로 일의 본질, 즉 “고객(상사/유관부서/내부 의사결정자)이 원하는 결과물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