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의 CEO 조조에게 배운다]](https://cdn.offpiste.ai/images/articles/574/cover/a5c31aeb-29c7-49eb-8682-4181dd74929e_04. 삼국지의 CEO 유비와 조조.jpeg)
문무를 겸비했던 조조의 고향 안휘성 박주의 조조기념관엔 밀랍으로 만든 세 개의 조조상이 있다. 각각 정치가 조조, 군인 조조, 시인 조조 상이다. 최근 유비와 조조를 비교한 문헌은 생각보다 많이 소개되고 있는데 대부분 CEO로서의 조조를 살펴보면서 그의 리더십을 연구한 내용들이다.
전체적으로 거둔 성과를 살펴보면 조조가 유비보다 더 성공한 리더임을 알 수 있다. 조조가 역량을 가장 크게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인재확보 및 활용’ 덕분이다. 유비의 오른팔이었던 관우의 마음을 얻은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꼭 필요한 인재라 생각하면 온 마음을 쏟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밑에 두고자 노력했다. 신기하게도 조조 밑에만 가면 사람들이 최고의 능력을 발휘했다. 조조가 관도대전에서 이기고 천하의 패자가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비결은 바로 그의 용인술에 있었다.
[삼국지]에 많은 영웅호걸이 등장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조조 진영의 층이 두텁고 다채로웠음을 알 수 있다. 조조의 사람 욕심 때문이었다. 조조가 아들 조비에게 남긴 유산 중 가장 값진 것이 좋은 인재풀이었다고 평가한다. 삼성 창업주 이병철회장은 "나는 내 일생의 80%는 인재를 모으고 교육시키는데 보냈다"고 했다. GE의 잭 월치 전 회장도 자신의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