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비들의 윤리' 라는 별칭이 있는 탈무드 피르케이 아보트에서 랍비들의 랍비인 아키바가 제자들에게 이렇게 묻는 장면이 나옵니다
- “누가 진정한 부자인가?” 이 질문에 대한 아키바의 가르침은
첫째,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 하는 자
둘째,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눌 수 있는 자
셋째, 배움에 돈을 쓸 수 있는자
이 이야기는 “행복은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감사의 깊이에서 온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여기서의 감사는 현실을 멈추는 만족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깨어 있는 알아차림과 성찰 강조합니다. 이러한 감사를 통한 알아차림은 동기(Motivation)에도 영향을 주는데 , 감사의 태도를 통해 더 좋은 선택을 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렇게 Pirkei Avot(아비들의 윤리 / 아보트 선집)의 라비 아키바의 이야기는, 감사(Gratitude)와 삶에 대한 태도를 깊이 사유하게 하는 강력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최근 상반기 성과를 리뷰하는 시즌이라 구성원들은 상반기 자기 신고와 하반기 계획을 수립하고
팀장 혹은 임원과 1on1을 하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과연 팀장의 "감사표현"은 구성원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우선 박효정(2023)은 '리더의 감사표현이 조직구성원의 업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이라는 연구를 통해 조직 맥락에서 감사표현의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는데요 특히 구성원의 업무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선행요인으로 리더의 감사표현(gra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