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손성길 실장님 소개
현) 슈피겐코리아 인사실장
전) 인바디 인사팀장
전) 아모레퍼시픽 인사파트장
전) 삼성SDS 인사팀
대학생 멘토링을 오랫동안 해오다, 전문성이 없음을 지각하고 인사에서 전문성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실전과 이론 공부를 병행하면서 티칭, 코칭, 컨설팅, 카운슬링을 잘하고 싶은 인사담당자 입니다.

2. 어떤 계기로 HR을 하게 되었나요?
프로그램 개발자로 입사하여 연수를 받다가 인사팀으로 배치받은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이후 10년은 팔로워로서 주어진 업무를 잘, 그리고 빨리 해결하는 데 집중했고, 그 이후에는 리더로서 일을 기획하고 회사의 가치를 높이고, 사람을 통해 일을 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기였습니다. 지금은, 다시 인사가 어떤 의미인지 다른 직무와 경영진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3. 손성길 실장님이 선택한 오프피스트 아티클 TOP3
작성자: 이형준 코치 | 작성일: 2/9 | 주제: 코칭 | 타켓: 전체
추천 이유
리더로서 잘 안되는 부분이 팀원의 성격상 단점, 일을 못하는 아쉬운 부분만 생각이 자꾸 나고, 심지어 못한 일이 잊혀 지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성장시키고 싶다면 이미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 해온 노력, 버텨온 시간을 살펴보라’는 말처럼 그 사람이 나와 함께 한 노력과 시간을 먼저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에 HR 리더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작성자: 이승란 | 작성일: 2/9 | 주제: 조직문화, 기타 | 타켓: 전체
추천 이유
기분 좋은 퇴사는 없다는 기존의 생각을 기분 좋게 맞다고 인정해주는 아티클입니다. 즉, 퇴사는 경험이 누적된 결과이고 어느날 갑자기 결심된 선택이 아니라는 메세지에 크게 공감합니다. 퇴사면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시간을 보냈던 직원이 억울함이 없도록 풀어 주는 것이고, 회사가 퇴사자의 마음을 미리 알았더라면 조금 더 이 조직에 머물게 만들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묻어나는 글입니다.
작성자: 김진영(에밀) | 작성일: 2/12 | 주제: 조직문화, Tech HR, 리더십 | 타켓: 시니어, 리더, 임원, CEO
추천 이유
AI시대에는 회사의 총 인건비는 내려가겠지만, 인당 인건비는 올라갈 것이라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AI의 본질은 증강이라는 아티클의 내용처럼 AI를 잘 쓰는 사람에게는 무한대의 성과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AI를 가지고 뭐라도 하세요’ 송길영 작가님의 말도 생각나네요.

4. 손성길 실장님 은 어떤 HRer로 기억되고 싶나요?
밥 잘사줬던 예쁜 리더면서, 강자한테 강하고 약자한테 약했던 인간미가 있는 담당자였고, 후배의 고민과 성장을 함께 고민해줬던 선배 HRer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5. 마지막으로 오프피스트에 대하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HR의 생태계와 인사담당자의 지평을 넓혀주는 광장과 같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간이 사고를 지배한다는 말처럼 이 곳에서 인사 담당자의 생각이 넓고 깊어지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