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프피스트 구독자 여러분.
글을 처음 게시하려니 설레이고 떨리네요 ^^
영림원 소프트랩에서 클라우드형 HR 솔루션 “에버인”을 총괄하고 있는 윤혁진 이사라고 합니다.
회계법인 재무회계 컨설팅에서 기업 HRD, SaaS 기술영업 까지 약 20년간 현업에서 마케팅과 영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처음 제가 여러분과 이야기를 꺼내고 싶은 화두는 신규입사자의 온보딩입니다.
좋은 인재를 채용하는 일은 어렵죠?!
채용 공고를 만들고, 지원자를 검토하고, 여러 차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기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어렵게 채용한 인재에게 입사 이후 이렇게 말하고 있지는 않나요?
“일단 옆에서 보면서 배우세요.”
“모르는 건 팀원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처음에는 다 힘드니 알아서 적응해야죠.”
이런 방식은 온보딩이라기보다 “각자도생”에 가깝습니다.
신규입사자들의 적응을 개인의 눈치와 역량에만 맡기면 역할에 대한 혼란과 조직 내 고립감이 커질 수 있고 결국 어렵게 채용한 좋은 인재도 놓칠 수 있습니다!
요즘 신규 입사자들은 어떤 상황에 놓여 있을까요?
조직에 들어온 신규 입사자들은 회사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부터 자신의 역할과 업무 프로세스까지 짧은 시간 안에 파악해야 합니다.
하지만 충분한 안내와 지원이 없다면 누구에게 질문해야 할지 몰라 혼자 눈치를 보거나 자신이 제대로 일하고 있는지 불안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혼란이 계속되면 조직에 대한 이해 부족과 역할 혼선, 관계 단절로 이어지고 결국 조기 퇴사를 고민하게 됩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신입사원의 60.9%가 입사 후 1~3년 이내 조기 퇴사를 경험하며 기업은 한 명의 조기 퇴사로 채용비와 교육비, 업무 공백, 생산성 손실 등을 포함해 최대 4,000만원 이상의 비용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패배감의 전염' 입니다.
어렵게 뽑은 신입과 경력입사자가 곧바로 떠나거나 입사를 포기할 때, 남겨진 기존 직원들은 의심을 품기 시작합니다.
공들여 가르친 후배가 떠날 때 선배들이 겪는 허탈감은 조직 내 냉소주의를 확산시키고, "어차피 나갈 사람 가르쳐서 뭐 하나" 라는 식의 방임 문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영림원 에버인이 온보딩을 조금 더 잘하게 지원하고자 합니다!
에버웰커밍(EverWelcoming)은 환영부터 적응까지의 과정을 하나의 앱으로 연결하는 모바일 온보딩 솔루션입니다.
신규 입사자는 온보딩 과정에서 해야 할 일을 게임처럼 구성된 미션 형태로 하나씩 수행하며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고 즐겁게 적응해 나갈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단계별 To-Do를 따라 다음에 해야 할 일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실시간 Q&A와 FAQ를 통해 궁금한 점도 바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회사 소개와 업무 가이드 역시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R 담당자는 AI 콘텐츠 빌더를 활용해 사내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서류 제출 요청과 알림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와 멘토가 바쁜 상황에서도 신입사원의 온보딩 과정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원합니다.

과연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저희 영림원 소프트랩도 420여명의 임직원이 있고 매주 신규입사자(신입,경력)자 수시 채용으로 합류하고 있습니다.
먼저 저희 조직부터 테스트로 적용해보니 에버웰커밍 솔루션 도입 후 신규 입사자가 조직과 업무에 적응하는 기간을 평균 2주 이내로 단축할 수 있으며 반복적인 안내와 문의 대응을 줄여 HR팀의 업무 부담도 완화할 수 있음을 검증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신규 입사자에게 표준화된 온보딩 절차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팀이나 담당자에 따라 달라지는 경험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된 온보딩 환경을 구축해 신규 입사자의 만족도와 적응 경험을 함께 높일 수 있습니다.
구성원이 조직에 안착하여 성과를 내도록 돕는 과정은 단순한 배려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가장 전략적인 투자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어렵게 뽑은 인재가 조직에 잘 적응하고 잘 구현된 솔루션과 멘토(현업)와의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Care를 실감할 때 조직의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