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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그 차이가 낳은 결과

열정, 그 차이가 낳은 결과

결국 열정의 근원은 자신이다. 높은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자신을 믿고 악착 같이 실천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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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Feb 1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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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그 차이가 낳은 결과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no1gsc@naver.com)

 

두 카페

강의 또는 기고 준비를 위해 집 주변 카페를 자주 간다.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카페 모카의 달콤함과 항상 밝은 표정의 직원이 있는 A카페가 단골이다. 항상 정해진 자리에 앉아 노트 북 PC와 스마트 폰을 꺼내 놓고 작업을 시작한다. 통상 카페에 가면 그 어떠한 방해도 없이 2시간 정도 일을 한다. 동네 카페이지만, 커피와 빵 맛이 좋다는 소문, 주변 상권, 직원의 친절함, 주차 공간이 많아 카페는 항상 손님들이 많았다. 사장은 카페 옆에 커다란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 카페는 직원에게 맡기고, 사장은 식당에 머문다. 식당 손님들이 카페를 찾는 선순환이 이어지는 구조였다.

 

처음 카페는 식당의 자판기 커피보다는 품격 있는 커피를 찾는 손님의 요청으로 시작되었다. 이익보다는 고객 만족의 차원이었으나, 갈수록 카페 손님들이 늘어 식당 주차장이 항상 만차가 되고, 역으로 식당에 불편을 주는 상황이 발생되었다. 조그만 식당에서 출발하여 지금의 큰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은 손님들이 주차장 등으로 불편하다는 불만에 결국 카페를 폐업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다.

 

직원은 카페를 접는다는 말에 카페를 운영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새로운 곳에 카페를 차렸다.

교통도 불편하고 식당도 없지만, 직원의 친절함과 향긋한 커피와 빵과 과자 맛을 잊지 못하는 손님들이 하나 둘 찾아오기 시작하였다. 고객을 위한 특별 행사를 만들고, 고객 한 명 한 명을 기억해 주는 직원이었던 카페 사장의 노력으로 카페는 항상 활기가 차 있다.

 

폐업을 하기로 했지만, 어떤 이유였는지 식당 옆 카페는 영업 중이다.

식사를 마친 손님들이 카페를 들리지만, 예전의 맛과 생기가 없다. 뭔가 커피 마시는 것 그 이상의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 줄 서 기다리던 그 많던 손님은 하나 둘 사라지고, 텅 빈 자리가 많다.

 

무엇이 이런 차이를 가져왔을까?

 

열정에서 답을 찾다.

최근 밀라노 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심각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3차 시기 환상의 역전 드라마를 쓴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의 투혼, 실패를 반복하면서도 끝까지 도전해 성과를 만들어낸 대한민국의 진정한 애국자인 수많은 기업인의 집념에서 우리는 열정을 느낀다.

 

열정은 ‘어떤 일에 강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온 힘과 마음을 다해 몰입하려는 강렬한 감정과 의지를 의미’한다. 자신이 세운 꿈이나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뛰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인재개발원장으로 근무하면서, 교육 참가하는 임직원에게 강조했던 것은 단 하나이다. ‘꿈과 열정’이었다. 신입사원에게는 꿈을, 기존 직원에게는 열정을 더 강조했다. 썩은 동태 눈알처럼 희멀건한 모습으로 그 어떠한 활력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사람을 본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

 

새로운 카페의 사장에게 ‘왜 카페를 창업하겠다고 생각했고, 지금 심정은 어떻냐?’ 질문했다.

사장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었고 잘할 수 있는 일이었다. 식당의 부속품이 아닌 카페로서 인정을 받고 싶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했다. 사장의 폐업 이야기에 충격을 받았지만, 자신이 잘할 수 있다는 생각, 자신에게 힘을 주던 고객들에 대한 감사 등이 카페를 차리게 된 동기였다고 한다. 손님들이 잊지 않고 찾아오고, 카페 운영에 대한 여러 조언을 하고, 새로운 손님들을 데려온다고 감사해 한다. 손님들을 위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이 또한 자발적 후원과 지원으로 손님들이 주관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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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HR 전반 및 리더십 강의 및 컨설팅 실행
삼성인력개발원과 삼성경제연구소, GS칼텍스,KT&G 에서 인사업무만 사원부터 임원까지 수행한 행운아이면서 전문가입니다. 20권의 HR과 리더십 책 출간, 4천개의 기고, 1년에 100회 강의를 하고 2024년 명강사 수상을 했습니다. 매년 HR담당자를 위한 1년간 멘토링을 하고 있습니다. HR당당자는 회사의 지속 성장을 이끄는 전략적 파트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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