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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1%의 반격과 일상의 재설계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법: 1%의 반격과 일상의 재설계

MZ세대 담론의 종말과 인공지능이 재편한 조직 내 핵심 인재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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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중Feb 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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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대론의 퇴장과 기술의 습격

지난 3년 동안 우리 사회와 조직 문화의 중심은 'MZ세대'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들의 감수성을 회사에 투영하고, 어떤 복지 제도로 이들을 붙잡을지가 최대 화두였습니다.

하지만 챗지피티와 제미나이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의 등장은 이 모든 흐름을 뒤바꿨습니다.

  • 변화의 핵심: 이제 숙련된 상급자들에게는 신입 사원보다 유능하고 지치지 않는 '인공지능 팀원'이 생겼습니다.

  • 사회적 현상: 신규 채용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며, 과거 전문직이라 불리던 개발자나 전문직의 입지는 좁아지고 있습니다. 세대 간의 소통을 고민하던 에너지는 이제 '인공지능을 얼마나 잘 다루는가'라는 효율성의 문제로 옮겨갔습니다.

2. 1%의 반격과 자본의 냉혹한 논리

이 현상을 단순히 세대 갈등으로 바라봐선 안 됩니다.

이것은 조직 내 상위 1% 혹은 20%의 핵심 인재들이 보여주는 '반격'입니다.

  • 업무 시간의 역설: 인공지능 덕분에 업무 시간은 단축되었지만, 남는 시간은 휴식이 아닌 새로운 업무로 채워집니다. 기업은 이익 극대화를 위해 끊임없이 업무 범위를 확장하며, 개인의 업무량 역시 비례해서 커집니다.

  • 자본의 우선순위: 기업의 이익은 주주 배당과 재투자에 먼저 쓰입니다. 직원의 급여 인상은 항상 마지막 선택지입니다. 이 냉정한 우선순위를 이해하는 1%의 인재들은 회사에 불만을 터뜨리는 대신, 자신의 가치를 높여 시장에서 살아남는 길을 택합니다.

3. 불만이 아닌 비평을 하는 삶

대다수의 사람이 연봉 협상 시즌에 불만을 토로하며 80% 혹은 99%의 삶에 머뭅니다.

그러나 살아남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은 다릅니다.

  • 성실함의 재정의: 과거의 성실함이 '시간을 많이 쓰는 것'이었다면, 지금의 성실함은 '인공지능이 줄여준 시간을 어떻게 가치 있게 쓰는가'에 있습니다.

  • 비평적 사고: 단순한 불평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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