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 일기] 바로 실행하는 온보딩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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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일기] 바로 실행하는 온보딩 Tips!

입사자 동선을 장악하고, 개인화로 감동을 주는 온보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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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건
태건Jan 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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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0일 토요일, 날씨 : 눈 내리고 추움

제목 : 바로 실행하는 온보딩 Tips!

오랜만에 군대 전우들을 만났다. 그래도 내 연락처를 수소문하여 식사 자리에 불러준 걸 보니 내가 군대생활을 영 이상하게 하진 않았나 보다. 참석자 중에는 놀랍게도 회사 대표가 둘이나 있었는데, 나는 HR 업무 하면서 먹고 산다고 하니 나에게 조언을 구했다. 회사 규모가 커지다 보니 예전엔 신경을 쓰지 않았던 입사자들에 대한 케어 관련 얘기였다. HRer들의 언어로 '온보딩'이 궁금한 것이었다. 나름 몇 가지 아이디어를 주었는데 그 중 일부를 정리해 본다.

채용이라는 업무를 세부적으로 일의 특성과 시간 순서에 따라 흔히 ‘모집 - 선발 - 온보딩’으로 구분한다. 예전에는 온보딩이 여기에 포함되지 못했다. 최종 합격자가 입사일에 무사히 출근하는 것까지 확인하면 채용 담당자는 마음을 놓으며 해당 채용 건은 마감이었다. 이제는 온보딩도 입사자의 소속감과 몰입, 빠른 성과 창출, 리텐션 등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회사 경영에 매우 중요한 업무가 되었다.

온보딩은 그 궁극적 취지를 고려하면, 현업 부서와의 온보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협력 체계 구축부터, 그리고 짧게는 몇 달, 길게는 1년까지도 입사자의 적응을 위해 시행하는 일련의 프로그램이므로 이것도 제대로 하려면 HR 담당자의 공수도 많이 들고 때로는 현업에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오늘은 이런 중장기적이고 복잡한 얘기들은 차치하고, 입사 당일에 HR 담당자 선에서 당장 실행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정리해 본다.

내 경험 상 키워드는 두 가지다. '동선 활용''개인화'이다.

그래, 그럴 듯한 영어도 붙여보자. 'All around me''Only for me' 정도가 좋겠다.

입사자 입장에서는 입사 당일에 회사 안에서 내가 이동하는 곳마다 환영받고, 나에게 주어지는 것들이 오직 나를 위해 준비된 느낌을 가질 때 감동이 생긴다. 그렇게 만들어진 첫 인상은 친구나 가족에게 자


태건
태건
따뜻하고 유쾌한 휴머니스트를 지향하는 HR담당자입니다.
HR 이론과 트렌드는 많은 전문가분들께 맡기고, 저는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소감을 일기 형식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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