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HR이 아니어도 괜찮다 - 언제부터 HR Operations 의 가치를 과소평가 하게 되었을까
얼마 전 급여/연말정산을 담당하는 HR과 대화를 하다가 의외의 말을 들었다.
HR operations 라는 부서명이 마음에 안들어요. 급여담당이라고 하면 뭔가 행정업무 하는 사람처럼 들리잖아요. Employee Experience 나 Strategic Operation Partner 처럼 좀 더 전략적으로 들리는 이름을 사용하고 싶어요
HR 커뮤니티나 컨퍼런스에서 늘 비슷한 이야기를 듣는다. 비즈니스의 전략적 파트너이자 조직의 변화설계자이자 변화 관리자가 되어야한다는 이야기들이다. 이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현장에서 처리하는 인사 행정, 채용, 직원 문의 대응 같은 업무들이 중요하지 않게 느껴질수 있다.
왜 전략적으로 들리고 싶을까? HR Operations 보다 Employee Experience 라고 부르면 더 높은 가치가 생길까?
그날 그 구성원과는 HR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이야기 나눴다. 전략적 HR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에 익숙해지는 동안 HR op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