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에서 강의를 하다 보면, 알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직급이 올라갈수록, 먼저 인사를 (반갑게) 건넨다."입니다.
팀원급은 핸드폰을 보고, 팀장급은 눈을 맞추며 간단히 웃고, 임원은 손을 내밀며 악수를 청합니다. 물론 예외는 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제가 경험한 대부분의 조직들이 비슷합니다.
최근 'AI를 활용한 전략수립과 의사결정' 과정을 강의 할 때, 핸드폰 문자로 프롬프트를 보내야 하기 때문에 수신 확인 겸, 짧은 메시지를 먼저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금일 AI를 활용한 전략수립 및 의사결정 과정 강사 윤주용입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답장이 오는 비율을 보면, 매번 비슷한 결과가 나옵니다. 임원급 약50%, 팀장급 약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