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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이기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I 시대 직급 차이가 최소화 대비!

직무 이기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I 시대 직급 차이가 최소화 대비!

“직무 사일로 → AI 기반 협업 → One Team”
조직문화미드레벨시니어리더임원CEO
커스
HR링커스Mar 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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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 Chat GPT 활용 제작

가끔 업무를 하다 보면,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말이 신경이 쓰이는 순간이 옵니다.

경영지원 업무(HR도 포함) 담당자는 늘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다른 직무 구성원들이 느끼는 업무 난이도 차이인데요. 사실 업무 영역에 따라 일의 투입 시간과 보여지는 모습은 차이가 있습니다. 영업과 마케팅이 치열하게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다른 업무는 너무 평온하게 진행되는 것처럼 여겨질 수 있습니다. 때로는 하나의 직무에 몰입하면 다른 이해관계 상관 하지 않는 것처럼 온실 속 화초로 받아들이기도 하는데요.

경영지원이 은근 이러한 시선에서 자유롭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조직의 분위기가 실적 중심으로 흘러간다면 비영업직군의 카데고리에서 머무르게 됩니다. 그러면 누군가는 편안하게 일 하는 것처럼 이야기하기도 하는데요. 이때 이러한 분위기에 휩쓸리면 에너지가 급하강이 진행됩니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협업, 사일로 극복을 위한 해결책이 될까요?

직무 사일로…

직무 사일로(職務 silo)는 조직 안에서 부서나 팀이 서로 단절되어 각자만의 방식으로 일하고,
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

직무 사일로는 부서 중심 KP, 커뮤니케이션 구조 부족 등이 주요 원인인데요. 직무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서로가 자신의 영역을 가치 있다고 이야기하기에 이러한 현상을 더 불거지게 합니다.

이때 우리는 ‘협업’ 조직을 이야기합니다. 소통 단절을 극복한다는 명분하에 말이죠.

※ 이미지 : Chat GPT 활용 제작

▶ AI 를 활용한 협업조직 설계가 답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는 협업이 잘 진행이 안 됩니다.

서로 일 하는 방식이 조직내부에서도 다르고, 서로 다른 KPI 와 개인의 경력 목적에 따라 소통의 실타래는 꼬이기 마련입니다. AI 시대 이러한 직무 사일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이해하기 쉬운 방법은 ‘챗봇’ 유형으로 접근인데요.

이전에도 업무 DB를 활용한 사내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챗봇이 있었죠.

AI 시대에 학습하고 응용하면서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봇 서비스로 진화가 가능하죠.

이것이 곧 사람의 힘으로 닿지 않는 협업의 연결고리를 형성해주는데 큰 역할을 할 것 입니다.

※ 이미지 : Chat GPT 활용 제작

그러면 또 다시 물음표가 머리 위를 떠다닐 거에요.

▶ 어떻게 하면 그 협업 시스템을 갖출 수 있는가 하면… ‘Dash Board’ 구조!!

대시보드는 중요 데이터를 한 화면에 시각적으로 요약해 보여줍니다. 이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고 의사결정을 쉽게 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기에 협업을 위한 연결고리로 적합합니다.

정보의 투명성 → 신뢰 → 빠른 의사결정 → 목표 정렬 → 효율적 협업이라는 선순환을 만들어, 조직의 협업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물론 책임소재만 구분하는데 집중하지 않아야 가능한 일입니다.

협업을 위해서 다른 직무의 언어를 직역해서 소통을 돕는다면?

우리가 이야기하는 주제가 각자의 직무 울타리에 갇히지 않고, 조직 차원에서 원팀 문화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가끔 직무 용어가 난무하면, 대화의 맥락 찾기가 어려운 순간이 있거든요.

※ 이미지 : Chat GPT 활용 제작

AI 는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각 직무의 고민과 변화를 반영한 개인화된 소통 메시지와 대화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서로 조심스러워 말문이 막히는 상황에서도 자동화된 소통 흐름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진행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대시보드의 매트릭스 구조에서는 조직 전체 KPI와 부서/직무별 목표관리를 돕는 키워드를 연계하여 대화의 통로를 형성하는 촘촘한 언어뭉치를 형성합니다. 이를 AI 가 있기에 적절한 취사선택을 도와줍니다.

AI는 그 속에서 지금 필요한 메시지와 협업 포인트를 선별해 제시합니다.

AI 시대, 직무 대이동이 일어날 수 있지만 본질은 One Team !!

AI 시대, 본질은 'One Team'

직무 대이동이 일어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누가 어떤 직무인가"가 아니라 "어떤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팀인가"입니다. AI 시대에는 직무의 경계가 흐려지고 협업의 밀도가 높아집니다.

AI는 사람을 대신하기보다, 서로의 일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대화의 인터페이스가 될 것입니다.

HR 도 여기에 변화를 가진다면? HRBP ? 커뮤니티 관리자? 마이크로 AI 큐레이터?

어쩌면 다른 직무와 연결점을 형성하여 새로운 직무를 탄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PO 가 나온 것처럼..

상상의 나래를 꿈꾸면서 글 마침표 🪶


커스
HR링커스
HR'er 분들과 커리어 + 성장을 함께 이루고 싶어요
인사총무로 7년 이상 업무를 수행하고, 지금은 교육운영으로 직무전환 하여 AI 활용과 커뮤니티에 관심을 갖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새로운 AX 시대, (가능하면 다시 한 번 ) HR 담당자로 살아가고 싶은 희망을 다시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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