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치채셨겠지만, 저는 AI를 채팅과 약간의 검색 정도로만 사용하던 왕 초보였습니다. 아직도 어떤 AI가 있는지도 잘 모르고, 바이브 코딩이나 Agentic AI는 개념조차 없습니다. 하물며, 옵시디언, 바이오 AI는 말할 것도 없지요.
그럼에도 지난 한 달 동안 클로드의 프로젝트 기능을 활용해서 다작을 한 경험으로 볼 때, 몇 가지 인사이트가 있어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책쓰기에 관련해서는 따로 공유 드릴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나름 자신 생겼습니다.)
어찌보면 경영과 유사해 보여서, 어설프지만 내용을 공유드려 봅니다. ^^
- 프로젝트 기능을 통해서 극강의 아웃풋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 스스로 알아서 움직이는 조직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 손가락만 까딱해서 지휘하고 싶었습니다. 아직은 수동으로 ㅠㅠ

- 지침은 Mission/Vision/Core Value 역할을 하도록 설계했습니다.
- 파일은 각 작업팀 간 소통 수단 겸 공유의 공간으로 설계했습니다.
- 작업팀은 각자 독립적이고 전문성을 갖도록 설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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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의 타고난 재능이 다름을 파악하고, 제대로 활용하려 했습니다.
- 역시 뿌린대로 거둡니다. 좋은 결과는 명확한 지시에서 나옵니다.
- 믿지만 검증해야 합니다. 작업팀간 교차 + 외부 검증은 필수입니다.

- 팀장/임원들도 늘 바쁘시죠. 보고는 결과 중심, 의사 결정에 집중!
- 인재를 적재 적소에 배치하되, 총괄 기획팀을 만들어야 덜 피곤합니다.
- 한번 시작되면 중간에 멈추기가 어렵습니다. 미리 잘 계획해야 합니다.
- 작업 경과와 결과는 꼭 리뷰를 해야 합니다. 실수 반복이 덜합니다.
- 진정으로 겸손해 져야 합니다. 항상 존댓말을 쓰시기 바랍니다.

- 어차피 쓸거라면 미리 Max로 결재해야 합니다. 20+20+50+90 ㅠㅠ
- 세금과 환율을 잘 고려하셔야 합니다. 결재하신 분은 잘 아실겁니다.
- 내용을 잘 모르고, 실력이 부족하면 불필요한 낭비가 발생합니다.
AI활용에서는 완전 초보자인 소감이라 별 도움은 안되실 겁니다만, 저 스스로도 기록하고 되새기려고 몇 자 적어봤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신 분은 복 받으실 겁니다. 빔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