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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하며 직장인이 해야 할 일-셀프 KPI ]

[한해를 마무리하며 직장인이 해야 할 일-셀프 KPI ]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더욱 알차게 보내는 방법
HR 커리어코칭리더십기타전체
주형
이주형Dec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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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하며 직장인이 해야 할 일-셀프 KPI]

 이주형코치

송년회 시즌이다. 한 해 열심히 살아낸 사람들과 만나 열심히 살아낸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축하하며 새로운 한해도 잘 보내기를 다짐한다. 또한 송년회를 핑계로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풀기도 한다. 도저히 연말에 일정을 잡기 어려우면 신년회라는 모임으로 약속을 잡는다. 그리고 정신 차려보면 어느새 한 해가 후딱 지나가 있다.

지금 시기를 잘 보내야 한다. 늘 성장하고 성숙하기를 희망하는 직장인이라면 더욱 이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 한다.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이 소중한 사람들과의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는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스스로 약간이라도 짬을 내어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20년 넘도록 해마다 이 계절이면 빠지지 않고 해왔던 나만의 루틴들을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효율적 시간관리’에 대한 강의를 하게 되면 직접 사례로 보여주기도 하는 일들이다.

 

1. 올해 한 일 정리

올해 자신이 한 일들을 정리해본다. 월별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1월부터 12월까지 시간대별로 자신이 했던 일들이나 중요한 이벤트들을 정리해보는 것이다. 이 때, 제목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크게 공적인 일과 개인적인 일로 나눠서 잘 진행되었던 일, 아쉬웠던 일, 많이 배우고 느꼈던 일 등으로 나눠서 정리해보면 한 해 동안 자신이 걸어온 발자취가 보인다. 잘 진행되었던 일들을 돌아보면 보람을 느낀다. 또한 아쉬웠던 일들을 보면서 그 이유를 생각해보고 다음에 아쉽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데 정리해보면 스스로 한 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2. 올해 마무리하지 못하고 내년으로 연기해야 하는 일

한해 동안 많은 일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올해 깔끔하기 마무리하지 못하고 내년으로 넘겨야 하는 일들이 있다(pending issues). 이런 일들에 대한 타임라인을 생각해보고 내년 언제쯤 마무리 해야 하는지 간단하게라도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좋다. 이런 일에는 업무도 포함되지만 개인적인 일들도 포함된다. 가령, 새해에 몸무게를 5kg줄이기로 결심했었던 일이나, 책을 10권 읽기로 했던 일이나, 새로 배우려고 했으나 시작을 못한 일들이나, 관계 회복을 해야 했던 사람들과 해결하지 못한 일들이 모두 포함된다. 이렇게 정리해보면 자연스레 내년도 계획 및 새해의 다짐과 연결된다.

 

3. 올해 읽은 책/영화 정리

나는 매년 30권에서 50권 정도의 책을 읽는다. 책을 읽으면서 그때그때 책 내용을 정리하지만 연말에는 ‘올해 읽은 책’을 한번에 정리한다. 책 제목, 읽은 날짜, 저자, 출판사 등 외에 책을 읽으면서 따로 요약했던 내용들을 정리한 후 나중에 다시 들여다보면 책을 몇 번 읽은 효과가 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대학생이 되던 해부터 시작해 약 35년간 지속해온 이런 습관이


주형
이주형
경영관리/조직문화/피플전문가, 비즈니스코치, 작가
재무,인사,기획,전략 등 경영관리 전문가이자 피플 전문가, 전문코치/전문퍼실리테이터/전문채용면접관/작가(15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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