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출근 후 필자의 변화된 모습은 아침 7:30~08:00 사이에 약간의 시간 간격을 두고 슬랙-Claw에서 미리 설정해 좋은 에이전트(Skill)가 당일 업무 브리핑, 리더십-소통 뉴스 브리핑, OKR 주간리뷰 등이 연이어 알람을 해준다 . 시간이 되면 짤막하게 읽고 뭔가 놓친 것들이 없는지 살펴본다. 특히, 리더십-소통 관련 뉴스 브리핑 내용과 OKR 주간리뷰의 경우는 매일 매주 리뷰 하면서 의미있는 것들을 Claw를 통해 추가 검토해 보는 루틴이 아침/오후 일상의 하나로서 자리잡게 된 점은 기존과 달라진 모습이다.
이번주 매일 리더십-소통 뉴스 브리핑에서 흥미로운 아티클을 보게 되었다. 제목은 ‘글로벌 비지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4가지 스킬(Forbes)’ 였고, 그 스킬 중에 하나가 ‘ 문화마다 관계구축 방식이 다름을 이해하는 것’이었다. 나라 별 문화가 다르고 거기에서 요구되는 에티켓을 잘 아는 것 보다는 상호 관계구축 자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를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며, 때로는 관계구축의 의미를 오해하는 지점이 꽤 있다는 것 이었다. 관계구축을 6차원 - 장소(Place), 권력(Power), 목적(Purpose), 사생활(Privacy), 존재감(Presence), 속도(Pacing)-으로 구분했다. 그렇다면, 한국의 경우 조직내에서 관계구축은 대체로 어떻게 될지 궁금했다. 여러 미디어를 통해서 포스팅된 내용들을 토대로 재 정리를 해보면 대체로 다음과 같다.
[조직 내 관계구축의 6차원]
1)장소(Placing) — 관계가 형성되는 공간
: 핵심장소는 직장 밖임. 회식은 대표적인 장소이고 상하관계가 어느정도 무뎌지기도 하고 신뢰가 깊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됨. 커피/식사는 1:1로 관계구축의 신호가 된다고 함. 골프/스포츠는 주요 리더 및 이해관계 상황에서도 필요해진 주요 장소가 됨. 이외 회의실 ,복도, 흡연실도 비공식 관계의 형성 장소라고 함.
→ "일터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