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사이트 코리아 2027 포럼 참석후기를 정리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AX-Transforming into an AI-Native Company’이다.
이정동 교수의 기조연설 ‘모방의 한계를 넘는 ‘최초의 질문’ 포함, 5개 트랙 (거시환경 / 경영전략·혁신 / AX·Tech / 마케팅 / 조직인사·리더십), 30개 세션을 통해 국내 최정상 전문가 31인이 품고있는 AI네러티브 전환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참고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https://bit.ly/3Vke5ha

행사장 입구에 설치된 이벤트 부스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었다.
행사 시작 전 샌드위치 등으로 든든하게 아침을 채울 수 있는 ‘Morning Snack’, 미래에 대한 질문에 스티커와 포스트잇으로 생각을 남길 수 있는 ‘Grand Quest Zone’, 휴넷의 마스코트 고놈이 준비한 캔디를 맛볼 수 있는 ‘Candy Candy Time’와 고놈의 복주머니에서 행운을 뽑는 ‘Blind Choice Event’까지 세심하고 꼼꼼한 배려가 눈에 띄었다.
행사 중 잠시 업무를 보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Recharge Zone’과 모바일을 통해 세션별 현장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People Counting (모바일웹)’은 참석자의 편의성 극대화 기능이었다.

특히 세션장 좌석에서 직접 가져다 주시는 5성급 호텔의 프리미엄 도시락은 참가자 모든 이들을 만족하게 만들었다. 강의를 요약하고 시사점을 정리한다.

AX시대를 맞아 국내 주요 그룹의 리밸런싱 기조가 확산되고 있다.
리밸런싱이 핵심 성장전략이 된 이유는 사업환경의 변화가 가속되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선도기업의 우위 확대 현상은 효율성이 극대화되는 AX시대에 더욱 양극화될 것이다.
최근 성장자본과 M&A의 중심축이 AI 관련 산업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세, 현지화, 인증요건 강화로 현지기업 인수의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은 비핵심 사업 매각과 핵심 성장사업 인수를 통해 실행된다.
그렇다면 어떠한 기업을 인수해야 할까? 정답은 없지만, 제이제이툴스, 준오헤어, 퓨트로닉의 사례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는다.

첫째, 제이제이툴스의 경우 첨단사업 내 증가하는 초정밀 절삭공구 수요가 확대되고 있고, 주력 제품 특성에 따른 낮은 비용구조는 높은 원가 경쟁력을 의미했다.
높은 수익성과 안정된 고객기반을 갖춘 제이제이툴스는 제한된 생산능력과 해외 확장 역량 부족이 성장의 병목이었다. 이에 블랙스톤은 인수 후 자본과 조직 역량을 투입해 기존 사업의 성장 병목을 해소하고, 잠재된 성장 여력을 현실화하였다.
둘째, 준오헤어의 사례를 살펴보자. 국내 1위 헤어 브랜드에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는 헤어산업에서 준오헤어는 국내 유일 표준화된 미용 서비스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를 본 블랙스톤은 해외시장과 인접사업으로의 확장이 추가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라고 생각했고 준오헤어의 검증된 운영모델을 기반으로 해외시장과 뷰티 인접사업을 양대 축으로 성장전략을 확장했다.

셋째, 퓨트로닉의 사례이다. 차 액





